좋은 재료로 만들어 건강하고,
매장에서 갓 구워 신선한 빵과 케이크를 만날 수 있는 곳
여기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입니다.
하루 3번 매장에서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국내 베이커리 업계에 새로운 변 의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뚜레쥬르는(Tous Les Jours -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 그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매일 매장에서 직접 굽는 신선함을 가장 큰 가치로 하는 베이커리 입니다.
오븐에서 방금 꺼낸 빵이 가장 맛있다는 것을 알기에, 뚜레쥬르는 지금도 더욱 따뜻하고 촉촉한 갓 구운 빵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갓 구워낸 빵은 고소한 향기와 따스한 온기로 매장을 가득 채우고, 고객들에게는 가장 맛있는 빵을 맛보는 행복을 선물합니다.
뚜레쥬르의 빵과 케이크는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하나 하나 꼼꼼히 선별해 사용합니다. 빵에 가장 많이 쓰이는 우유와 치즈를 유기농 우유, 자연치즈로 소량의 소금도 미네랄이 많은 신안의 고급 천일염을 사용하는 고집부터, 각 지역의 싱싱한 제철 식재와 과일 등 항상 좋은 재료가 기본이 되는 건강하고 정직한 빵과 케이크를 만들고자 노력 합니다.
좋은 밀가루도 좋은 빵의 맛을 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뚜레쥬르는 CJ제일제당의 깐깐한 60년 제분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밀가루로 빵을 만드는 베이커리 입니다.
뚜레쥬르와 CJ제일제당은 오랜 노력 끝에 베이커리 전용 맞춤 밀가루, ‘온리원(OnlyOne)’을 개발하여, 개성있는 최적의 빵 맛을 구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식빵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페이스트리 류는 더욱 가볍고 바삭하게… 뚜레쥬르의 다양한 맞춤 밀가루는 빵마다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고 장시간 동안 그 부드러움이 유지되며, 더 깊은 빵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매일매일, 하루 3번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굽는 일. 다른 베이커리에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시도로 베이커리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뚜레쥬르.
그 동안 뚜레쥬르는 혁신적인 운영방식 뿐 아니라 베이커리 전용 맞춤 밀가루를 개발하는 등 최고의 맛을 향한 열정과 베이커리 시장선도의 사명을 가지고 진화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뚜레쥬르는 고객을 감동시키는 새롭고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지만, 맛있어야, 맛있지만, 건강해야,
매일 먹을 수 있다는 평범한 원칙으로부터
뚜레쥬르의 오늘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