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s Les Jours는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 그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매일 매장에서 직접 굽는 신선함을 가장 큰 가치로 하는 베이커리 입니다.
view more오븐에서 방금 꺼낸 빵이 가장 맛있다는 것을 알기에 뚜레쥬르는 더욱 따뜻하고 촉촉한 갓 구운 빵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view more전 세계 1,600개 이상의 지점에서 글로벌 베이커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TOUS les JOURS는 당신이 세상 어디에 있든 고향의 맛을 선사합니다.
view more16년 10월 뚜레쥬르가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로 태어났습니다.
컨셉과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매장 인테리어까지 모두 새로워졌습니다.
패스트리는 더욱 바삭하게, 식빵은 더욱 촉촉하고 쫄깃하게 만들어 줍니다.
대한민국 명품갯벌이 만들어낸 천일염 CJ제일제당 ‘오천년의 신비’를 사용합니다
엄격한 유기농 인증 기준을 통과한 깨끗하고 건강한 유기농 우유만을 사용합니다
Tous Les Jours 순시리즈는
자연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재료들을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고흥 유자로 만든 유자청과 유자 크림빵, 진하고 달콤한 의성 마늘 갈릭 퐁당 브레드
담백한 흑보리 찰도넛과, 찹쌀떡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더욱 좋은 간식형 브레드
알알이 뜯어먹기 좋은 담백한 빵에 폭신한 순감자, 감자와 햄을 넣은 순감자 포카치아
바삭한 녹차 소보로빵에 시원한 크림을 넣은 쿨~녹차브레드, 쫄깃하게 씹히는 쫀득쫀득 녹차콩떡